신입 개발자 첫날 체크리스트 (완벽 온보딩 가이드)
축하합니다! 새로운 회사에서의 첫날이군요. 긴장하지 마세요. 이 체크리스트를 따라 차근차근 진행하면 프로페셔널한 첫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1. 계정 및 권한 요청 목록
보통 인사팀이나 팀장님이 안내해주시지만, 먼저 챙기면 좋습니다.
- 사내 포털/메일: 그룹웨어 계정 확인 및 로그인 테스트
- 메신저: Slack, Teams, Jira, Confluence 계정 활성화
- 코드 저장소: GitLab, GitHub, Bitbucket 사내 조직 초대 요청
- 권한: 서버 접근 권한, DB 접근 권한, 클라우드(AWS/GCP) 콘솔 권한 등
2. 커뮤니케이션 채널 참여
팀의 소통 방식을 익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 팀 채널: Slack의 팀 공지 채널, 잡담 채널 등에 인사 남기기
- 위키/문서: Confluence 등에서 팀 온보딩 가이드 문서 정독
- 일정 확인: 데일리 스크럼, 주간 회의 등 반복 일정 캘린더 등록
3. 개발 환경 구축 순서
도구가 준비되어야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하드웨어 점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연결 및 불량 확인
- OS 설정: 업데이트 확인, 필수 보안 프로그램 설치 확인
- 개발 도구: IDE 설치, JDK/Node.js 등 런타임 설치 (사내 가이드 준수)
- 로컬 빌드: 팀의 메인 프로젝트 레포지토리를 클론하고 로컬 빌드 성공시키기
4. 체크포인트 (첫날 마무리 전)
퇴근 전 다음 사항을 확인하세요.
- 근태 시스템: 출퇴근 체크 방법 숙지
- 사수/팀장 면담: 오늘 진행 상황 보고 및 내일 할 일 간단히 확인
- 식사/간식: 탕비실 위치, 사내 식당 이용법, 주변 맛집 파악
신입 개발자 FAQ
Q1. 첫날인데 할 일이 없으면 어떡하죠?
A. 사내 기술 블로그나 위키 문서를 읽으며 비즈니스 로직을 파악하세요.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Q2. 모르는 걸 언제 물어봐야 하나요?
A. 30분 정도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이 안 되면 질문하세요. 질문 시에는 '어디까지 시도해봤는지'를 함께 말하는 게 좋습니다.
Q3. 사내 보안 규정이 너무 까다로워요.
A. 보안은 신뢰의 기본입니다. 귀찮더라도 반드시 규정을 준수하고, 예외가 필요하면 공식 절차를 밟으세요.
Q4. 점심시간에는 보통 무얼 하나요?
A. 팀원들과 식사하며 사내 분위기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해보세요.
Q5. Git 커밋 메시지 규칙이 있나요?
A. 팀마다 컨벤션이 다릅니다. 기존 커밋 로그를 확인하거나 위키의 '컨벤션' 문서를 찾아보세요.
Q6. 개인 노트북을 써도 되나요?
A. 대부분의 회사는 보안상 지급된 PC만 사용 가능합니다. BYOD 정책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Q7. 복장은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A. 첫 주에는 비즈니스 캐주얼로 단정하게 입고, 동료들의 스타일을 보며 맞춰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Q8. 전화가 오면 받아야 하나요?
A. 보통 신입에게 전화 응대를 맡기지는 않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메모를 남겨주겠다고 응대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Q9. 퇴근은 언제 하면 될까요?
A. 정시 퇴근이 원칙이지만, 첫날은 사수나 팀장님께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라고 인사하고 퇴근하세요.
Q10. 슬랙 이모지 사용해도 되나요?
A. 많은 개발팀에서 이모지는 효율적인 소통 수단입니다. 다른 팀원들이 어떻게 쓰는지 관찰해보세요.